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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CaffreyOtte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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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유흥커뮤니티】- 강남란제리 셔츠룸 강남건마 커뮤니티 - 달밤 ,압구정 밤문화, 안마방 추천 업소, 매직미러




먼저
술을 마시는 유흥업소에 대해 설명하면...

텐프로는
남자손님이 지불하는 화대의 90을 업소여성이 갖고
가게가 가져가는 몫이 10이기에
텐프로라 부르는 것이다

그만큼
가장 업소여성 와꾸 상태가 좋고
비싸다고 알려져 있다

근데 텐프로, 텐카페, 하이쩜오, 쩜오는
가게 여성 숫자, 와꾸 사이즈, 규모에 따라

텐카페가 텐프로로 올라가기도 하고
반대로 텐프로가 망해서 쩜오로 재오픈하기도 하고...
사이즈 변화에 따라 왔다갔다한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쩜오라는 명칭은
가게 몫이 10에 쩜오를 붙여 10.5이기 때문이다









강남안마에서 박보영 씽크로 유명한 B언니다

실물로 본 안마 언니들 중
유일하게 실제 연예인보다 와꾸가 더 낫더라(나는 박보영도 실물로 본 적이 있다)

B언니는 박보영과 거의 쌍둥이 수준 와꾸인데
몸매는 훨씬 더 볼륨있어서 대단하더군

참고로 부산 출신(이거 아는 사람 별로 없음)


이소연 쌍둥이 불리는 C언니다

이 언니는 로맨스 진상이라 불리는
늙다리 아재 스토커들 때문에 한동안 가게도 못나오고 그랬단다

실물로 보니 이소연도 많이 닮았는데
임수정 느낌이 더 큰 것 같더라

무지 말랐다

참고로 창원 출신 (이거 아는 사람 별로 없음)







출발은 곧 하는데 준비한건 진짜 비행기 티켓을 제외하곤 0%라 고민이 많네요 ㅠ

각설하고, 저는 평소에 몸이 상당히 많이 뭉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마사지를 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마사지가 주다보니, 유흥보다는 건전마사지쪽을 자주 찾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해서 3년째니까 마사지만 엄청나게 받아본 편이구요.

중국 전통마사지, 수기마사지, 스포츠마사지, 타이마사지등등 많은 종류의 마사지를 접한결과 저에게는

압이 어느정도 있는 타이마사지가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타이 마사지를 위주로 다니는 편입니다.

저는 서울 잠실쪽에 거주중인데, 잠실과 신천근처로 타이마사지 업소가 참 많습니다.

딱히 단골업소를 정해놓고 다니는 편은 아니라서 기분 내킬때마다, 혹은 지나갈때 보이는 업소에 들르구요.

이번 업소는 신천역 먹자골목쪽을 지나다가 골목에 위치해있길래 들어가서 받았습니다.

타이마사지를 가면 항상 기본이 30~40대, 얼굴은 정말 남자같은 여성분들이 들어오셔서 해주시는데요,

이 업소도 들어가서 반팔 반바지로 갈아입고 족욕을 하고 있으니까 40대 이상 태국 현지인들이 보이더라구요.

역시... 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차피 마사지만 받으니까 상관은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녀가 선곡한 곳은 요즘 한때(?) 핫 한노래인 '모모랜드'의 '뿜뿜' 강렬한 비트와 함께 조명은 어두워지고 곧 아가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만히 앉아있는 무릎위로 올라오더니 안그래도 헐벗은 모양새인 홀복을 모두 탈의하고 예의 그 탐스러운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천천히 하얀색 와이셔츠로 환복을 하였다.

셔츠룸에서의 인사는 상하의를 모두 탈의하고 팬티와 셔츠 한벌만 입은채로 환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그야말로 남자의 깊은곳에 숨겨둔 로망을 채워주는 시스템임에는 틀림 없었다.

누가 먼저 이런걸 생각했는지 유흥에서도 아이디어가 매우 뛰어난 사람들이 많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셔츠룸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2차'가 없기에 아가씨들의 출근과 일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고 하였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외모를 가진 아가씨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큰 장점이였다.

하지만 최씨는 "공식적으로는 당연히 없지만 간혹 아가씨와 손님이 연장을 하며 ,

긴 시간을 함께하다보면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라며,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하였다.







부산 해운대 우동에서 출장타이마사지 받은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전때 후기 잘 썼다고 운영자님이 무료이용권 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건전 해운대 출장타이마사지에 대해 후기를 쓰는데 가끔 수위 같은거 물어 보는분이 있는데

그런거 아닙니다 ㅎ 저는 사랑하는 여친이 있어서 ㅎ

어쨋든 싸늘해진 날씨에 직접 마사지샵을 방문하는것보다는

편하게 오셔서 관리해주시는 출장타이마사지가 더 끌리는 날이였습니다.

제가 예술을 하기 때문에 집에서 영감이 도무지 않와서 해운대 호텔을 예약해서 쉬려고 했었습니다.

강남셔츠룸 글을 쓰다가 오랜만에 마사지 받을라고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가능한곳 찾다가 부경샵 출장게시판을 이용하였습니다.

해시태그로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검색하니까 구글에서 부경샵 나왔거든요










암튼 그래도 걱정햇던것만큼 터치는 없엇어

그냥 어깨동무정도..? 이것도 싫엇지만 돈버는게 쉽나..생각하며 참앗어

그러다 어떤 아가씨가 갑자기 자기파트너랑 러브샷을 하는데.. 그 남자 허벅지에 다리벌리고 올라가서 하는거야

난 진짜 개.식.겁ㅋ

나한테도 시킬까봐 졸라 사리고잇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 다른 언니들은 글케 안하고 그냥 목으로 손둘러서 하더라.

난 그것도 하기싫다고 끝까지 고집펴서 그냥 팔만 둘러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너 이뻐서 봐주는거야 안그랫음 내쫓앗어" 이랫엌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없거든 그냥 내쫓아줘 하고싶엇지만..난 또 참앗지.. 돈을 벌기위해...

그 테이블엔 아가씨 두명빼고 나 야광팔찌 차고잇엇느데

한 아가씨랑 아저씬 에프터 나가더라 ㅋㅋㅋ

그러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내 팔찌를 뺏어갈라는거야 ㅋㅋ시밤새끼가 ㅋㅋ

난 절대 안뺏기려고 꽉 잡고 있었지 ㅋㅋ

그니까 어떡하면 그 팔찌를 뺄수있녜. 얼마면 되녜 ㅋㅋ 그래서 내가 그냥 웃었더니

윈져엿나 뭐엿나. 암튼 양주 뚜껑 천개 모아오면 되녜 ㅋㅋ

나는 아녀 3만개 모아오세요 이랫지 ㅋㅋ